 On Sept. 1, Korea won the gold medal in men’s soccer at the 2018 Asian Games. They beat Japan’s team in extra time to win the game 2-1 and secure the championship.
Korea is not new to the Asian Games title. They’ve taken gold five times now, including at the last Asian Games, which were held in Incheon, Korea.
But the most recent win comes with a few extras. For one, Korea faced off against their biggest rival, Japan. For another, Korea’s star striker, Son Heung-min, will be granted an exemption from military service for his role on the team.
Although Japan has only taken the Asian Games title once since the event started in 1951, they are nonetheless one of Korea’ biggest rivals and not only in soccer.
Son had a part in both of the goals scored by Korea. After a scoreless first 90 minutes, a layoff by Son led to the first goal, by Lee Seung-woo. Just eight minutes later, a corner kick by Son gave striker Hwang Hee-chan the perfect chance for a header, which brought them up to a 2-0 lead. Japan managed to get in just one goal before time ran out.
All able-bodied Korean men are required to perform 21 months of military service. There are very few exceptions to this rule, but one of them is for athletes. Any Korean player who receives a gold medal at the Asian Games or any medal at the Olympics is granted an exemption from military service. Players have also been granted an exemption when the national team has made it far enough in the World Cup.
Earlier in 2018, Son was one of the star players on the Korean team in the 2018 World Cup. But Korea failed to make it past the group round. He participated in the 2016 Summer Olympics, but the Korean team failed to get a medal. The Asian Games were his last chance of being granted an exemption.
The news is not only good for him, but it’s good for the Tottenham Hotspurs as well. That’s the Premier League team that he currently plays for in Britain. English newspapers ran the story of Son’s military exemption. British fans are just as happy as Korean fans to see him keep playing.
|
Sandy Fortune
For The Teen Times
(ttt@timescore.co.kr)
|
|
9월 1일, 한국이 2018 아시안게임의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들은 일본팀을 연장전에서 이겨서 그 경기를 2-1로 승리했고, 챔피언십을 확보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타이틀에 생소하지 않다.
한국 인천에서 개최되었던 지난 아시안 게임을 포함하여 그들은 이제 금메달을 5차례 탔다.
그러나 가장 최근의 승리는 몇차례 연장전과 함께 왔다.
하나는, 한국이 그들의 가장 큰 라이벌인 일본을 대결했다.
다른 하나는, 한국의 스타 스트라이커 손흥민이 그 팀에서의 그의 역할 때문에 병역 면제를 받을 것이다.
그 경기가 1951년에 시작한 이후, 비록 일본이 아시안 게임 타이틀을 한 차례 가졌을 뿐이지만, 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가장 큰 라이벌들 중 하나이다 - 그리고 축구에서 뿐만 아니라.
손흥민은 한국에 의해 득점된 골들 모두에 역할을 했다.
득점이 없던 첫 90분 이후, 손흥민에 일시 중지가 이승우에 의한 첫 골로 연결되었다.
단지 8분 후에, 손흥민에 의한 코너킥이 황희찬에게 헤딩을 위한 완벽한 기회를 주었고, 이것은 그들에게 2-0 리드를 가져다 주었다.
일본은 시간이 다 가기 전에 겨우 한 골만을 넣었다.
모든 건강한 한국인 남성은 21개월의 병역을 수행하도록 요구 받는다.
이 규정에 매우 적은 예외가 있지만, 그것들 중 하나가 운동선수를 위한 것이다.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받는 또는 올림픽에서 어떤 메달을 받는 한국 선수 누구나 병역으로부터의 면제를 받는다.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충분히 멀리 성공했을 때, 선수들은 또한 면제를 받았다.
2018년 초, 손흥민은 2018 월드컵의 한국팀의 스타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조별 예선을 통과하는데 실패했다.
그는 2016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지만, 한국팀은 메달을 따는데 실패했다.
아시안 게임은 면제를 받을 수 있는 그의 마지막 기회였다.
그 소식은 그에게 좋을 뿐만 아니라, 토트넘 핫스퍼스에게도 또한 좋다.
그것은 영국에서 그가 현재 뛰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 팀이다.
영국의 신문들은 손흥민의 병역 면제 이야기를 실었다.
영국팬들은 그가 계속 경기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한국팬만큼이나 기뻤다.
출처 : http://www.worldtimes.co.kr
